사회

금산군, ‘2021년 생활SOC복합화 공모사업’ 선정

금산군청 전경 <사진=금산군청>

126억 원 규모 작은도서관, 생활문화센터 등 조성

금산군이 정부 국무조정실 생활SOC복합화 사업단에서 추진하는 ‘2021년 생활SOC 복합화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일상생활 속에서 국민 누구나 어디서나 품격 있는 삶을 누리기 위한 생활 인프라를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선정조건은 노인요양시설, 건강생활지원센터 확충 등 13종 대상시설 간 복합화이며, 이 사업에 국비 보조율 10%의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이번에 추진하는 ‘금산 생활문화커뮤니티’사업은 총 사업비 126억 원 규모다.
작은도서관과 생활문화센터, 어울림공간, 북까페 등을 한 건물 내 조성해 공간의 효율성 극대화를 목표로 하며 금산읍 수남지역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문정우 군수는 “이번 생활SOC복합화 사업으로 남산군민공원, 금산시장, 금산시네마 등 주변의 콘텐츠와 연계한 생활문화 공간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다양한 계층이 이용할 수 있도록 문화 클러스터를 만들어 군민의 실질적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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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이주형 기자, mintcondition@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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