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요미우리신문 “닛산 곤 회장, 회사 경영자들과 사법거래”

도쿄지검 특수부는 곤과 켈리를 용의자로 지칭하며, “2011년 3월부터 2015년 3월까지 4년간 곤 용의자의 임원보수가 실제 99억9800만엔인 것을 49억8700만엔으로 허위기재했다”고 밝혔다. 특수부는 “이들이 사실관계를 인정했는지 여부는 밝히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곤 회장은 유가증권 보고서에 기재하지 않은 50억엔 가운데 일부를 해외주택 구입 비용에 충당하게 한 혐의도 받고 있다. 닛산자동차는 이날 “곤 용의자는 허위기재 이외에 투자자금과 경비를 사적으로 지출하는 등 중대한 부정행위가 있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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