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늘의 시] ‘단풍’ 안도현 “보고싶은 사람 때문에···물드는 사랑”

단풍 든 나뭇잎에서? 붉은 물이 뚝뚝 떨어진다.

보고싶은 사람 때문에

먼산에 단풍

물드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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