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아시아와 태평양의 기후변화 감시를 위해 국제 전문가들이 모인다.
기상청은 20일부터 22일까지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 ‘제6차 아시아·태평양 기후변화감시 국제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세계기상기구(WMO)의 지구대기감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시아·태평양의 13개국 40여명과 국내 관련 전문가 60여명이 참가한다.
참여국은 중국과 일본,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대만, 호주, 뉴질랜드, 미국, 영국, 독일, 스위스 등이다.
워크숍에서는 지난 25년간 지구대기감시 프로그램을 통해 연구한 온실가스와 기후변화 유발물질에 대한 관측 결과가 논의된다.
또 온실가스 및 관련분야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논의된 결과들은 앞으로 아시아와 태평양은 물론 전 세계의 기후변화감시 활동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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