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편집위원,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사람은 무엇인가를 남기고 싶어한다. 일종의 흔적이다. 거슬러 올라가면 선사시대 암각화부터 시작해서 일기나 SNS 등에 올리는 내용들이 그 예가 될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편집위원,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사람은 무엇인가를 남기고 싶어한다. 일종의 흔적이다. 거슬러 올라가면 선사시대 암각화부터 시작해서 일기나 SNS 등에 올리는 내용들이 그 예가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