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 이메일 계정으로 지난 5월28일 다음과 메일이 도착했습니다. “기자님 안녕하십니까? 중계동 상명교회 장학국의 박종성입니다. 저희가 효행·장학사업에 대하여서는 사회에 널리 알려서 우리 사회에 후원하는 선행들이 더
<아시아엔> 이메일 계정으로 지난 5월28일 다음과 메일이 도착했습니다. “기자님 안녕하십니까? 중계동 상명교회 장학국의 박종성입니다. 저희가 효행·장학사업에 대하여서는 사회에 널리 알려서 우리 사회에 후원하는 선행들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