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시월이 중순에 접어들면서 가을이 붉고 누렇게 익어가고 있다. 우리 가족 3대(8명)가 연휴 기간 다녀온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 소재 ‘화담숲’과 강화도를 <아시아엔>
Tag: 화담숲
강추···애인·가족과 연말연시 화담숲 산책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겨울이다. 나무 가지에는 헤아릴 수 있을 정도로 얼마 남지 않은 이파리들이 바람에 흩날리고 있다. ‘역대급’ 최장기 무더위를 견디고 울긋불긋 아름다운 단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