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시위 잘못 다뤘다간 시진핑 ‘중국몽’ 물거품 될 수도 김국헌 1. 한반도, 칼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중국이 홍콩사태에 걱정이 크다. 홍콩 시위 주동자를 독일이 받아주었다. 이는 독일 하나만이 아니라 EU가 홍콩 사태에 개입했다는 것을 뜻한다. 옛 식민종주국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