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 아난 별세] 역대 유엔사무총장 퇴임 후 정치권·NGO·연구단체 등서 활동 편집국 사회-문화 코피 아난 “유엔총장으로 어려운 생기면 ‘함마르셸드라면 어떻게 했을까’ 스스로 물어” [아시아엔=편집국] 18일 별세한 코피 아난을 포함해 유엔 사무총장을 지낸 인물은 현직의 안토니우 구테흐스를 제외하고 총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