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 출신 첫 부사관 나온다 김남주 ALL, 뉴스, 사회-문화 대한민국 창군 이래 첫 다문화가정 출신 부사관이 탄생한다. 육군은 11일 다문화가정 출신 부사관 후보생 2명이 육군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어머니의 고향이 각각 베트남인 배준형(22)후보생과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