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고 시나씨(Sinasi Alpago) 전 터키 지한통신사 서울특파원은 대표적인 ‘지한파’(知韓派) 터키인이다. 그는 만나는 한국인마다 반기며 “터키와 한국은 형제나라”라고 말한다. 한국생활 15년, 한국인을 아내로 맞이한 절반은 터키인,
알파고 시나씨(Sinasi Alpago) 전 터키 지한통신사 서울특파원은 대표적인 ‘지한파’(知韓派) 터키인이다. 그는 만나는 한국인마다 반기며 “터키와 한국은 형제나라”라고 말한다. 한국생활 15년, 한국인을 아내로 맞이한 절반은 터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