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폭자 증언 “의사도 간호사도 피투성이 돼” 김남주 ALL, 뉴스, 사회-문화 합천비핵평화대회에 참가한 피폭자들의 증언 “미국은 1946년부터 50년 넘게 모든 실험을 비키니섬에서 실행하고 있다. 브라보 폭격은 후쿠시마보다 1000배 위력의 파괴력을 가진다. 우리는 똑같이 미국의 자녀가 될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