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이주형 기자] “계층을 구분 짓는 낡은 관습과 사고방식은 없어져야 한다.” 영국의 하이 앤드 스트릿 브랜드 ‘어콜드월’(A-COLD-WALL)은 현실세계의 ‘차가운 벽’을 깨뜨리기 위해 탄생했다. 어콜드월의 디자이너 사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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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디자이너 우영미의 ‘Solid Homme’와 ‘WOOYOUNGMI’가 눈길 끄는 이유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2012년 5월 서울 도산공원 인근에 문을 연 MANAMDE WOOYOUNGMI. 패션브랜드 ‘Solid Homme’와 ‘WOOYOUNGMI’의 디자이너 우영미가 선보인 이곳은 카페와 갤러리, 남성패션브랜드 전문매장을 품은 복합문화공간이다.
[패션] ‘지드래곤’의 존재 그 자체 ‘피스마이너스원’
[아시아엔=김보배·이주형 기자] 2016년 10월 1일 정오에 탄생한 피스마이너스원(PEACEMINUSONE). “평화로운(Peace) 세상을 지향하지만 결핍된(Minus) 세상 속 이상과 현실의 교차점(One)”이라는 의미를 지닌 피스마이너스원은 지드래곤과 그의 스타일리스트 지은의 상상을
[패션] 실용성에 위트 더한 ‘폴라’···스웨덴 프로 스케이트 보더 알브 창설
[아시아엔=김보배·이주형 기자] 서퍼들이 파도를 타지 못할 때의 무료함을 달래고자 만든 것이 스케이트 보드다. 바퀴 달린 판자 위에 올라선 보더들은 저마다의 기술을 선보이며 말이 필요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