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송재걸 기자] 네팔 정부는 17일 “우리는 히말라야 삼림 훼손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파리기후협정 이행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히말라얀타임스>에 따르면 프라디프 기아왈리 네팔 외무부장관은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네팔 정부는 17일 “우리는 히말라야 삼림 훼손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파리기후협정 이행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히말라얀타임스>에 따르면 프라디프 기아왈리 네팔 외무부장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