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IS 가담 의혹 김O기씨 소재 2년째 ‘감감 무소식’···정부 “안타깝기만···” kystony 1. 한반도, 사회-문화 [아시아엔=이신석 <아시아엔> 분쟁지역 전문 기자] 지난 2015년 1월 중순 터키 킬리스 지역에서 IS 활동지역으로 들어간 것으로 알려진 김O기(20·서울 구로구)씨의 소재가 만 2년이 지나도록 밝혀지지 않고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