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3 코멘트] 조국 발목 잡은 ‘두 총장’···최성해(동양대)와 윤석열(검찰) 편집국 1. 한반도, 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애초 예상과 달리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을 두고 흔들리는 것으로 전해진다. 원인은 몇가지로 추측해 볼 수 있다. 6일 국회청문회를 통해서도 의혹이 말끔히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