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지구촌교회 진재혁 목사의 경우 편집국 1. 한반도, 사회-문화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구본홍 전 CTS 사장(전 문화방송 보도본부장)은 명성교회 세습과 관련해 17일 페이스북에 자신의 의견을 올렸다. 구본홍 전 사장은 먼저 명성교회 세습문제를 언급했다. 그는 “교회세습(世襲)으로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