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고 시냇가 나무처럼 흔들리지 않게 편집국 1. 한반도, 사회-문화, 칼럼 [아시아엔=지춘경 포도나무교회 목사] 요즘 권력의 어두운 모습들이 매일처럼 새롭게 드러나고 있다. 권력은 통제되지 않으면 이처럼 타락하는 것이다. 이 어둠의 세력들에 의해서 말 한마디 못하고 힘들어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