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최영미 시인, <서른, 잔치는 끝났다> 지은이] 긴장이 풀려서인지 드디어 감기 걸렸네요. 덕분에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쌀 씻어서 앉히고 세탁기 돌아가고…이게 저의 한가한 시간이지요. 지난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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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재의 2분정치] 대통령과 재벌은 아직도 촛불의 무서움을 모르는가?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아직도 더 많은 촛불이 필요한가. 아직도 퇴진을 외치는 국민함성을 못 듣는가. 촛불의 힘에 놀란 검찰이 대통령이 피의자라는 사실을 숨기지 못했다. 정치권은 대통령 탄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