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김중겸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전 경찰청 수사국장] 감활(減活)이란?말 들어보셨나요? 나이 70줄에 들어서니까 “이걸 꼭 해야 한다”는?생각에서 해방되기 시작했다. 그러니까?하고 싶을 때 하자는 것이다. 매일 노는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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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겸의 추억속으로] 시간표 없는 ‘신작로’서 ‘심작로’ 찾다, 그리고 ‘길을 만나다’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전 인터폴 부총재] 외가에 간다고 큰 누나와 신작로로 나간다. 올 때 됐는데 기척 없다. 이제 올까 저제 올까 집으로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