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대로 알기] 국민 스포츠 ‘스모’ 인기 비결은? 심형철 뉴스, 북리뷰, 사회-문화, 아시아 [아시아엔=심형철 이선우 장은지 김미정 한윤경 교사] 일본의 국기(國技) ‘스모’(相撲)는 천년 넘는 역사를 가진,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스포츠다. 키 167cm 이상, 몸무게 67kg 이상인 사람만 선수가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