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조원 기부’ 인도재벌 위프로 프렘지 회장 “은퇴 후 자선활동 매진” 편집국 사회-문화, 아시아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인도 2위 자산가이자 대형 정보기술(IT) 기업 위프로의 수장인 아짐 프렘지(74) 회장이 은퇴를 선언하고 자선 활동에 주력하겠다고 발표했다. 프렘지 회장의 기부 규모는 이미 약 25조원에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