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위 보다 사랑이라더니”···말레이 전 국왕 부부 이혼 편집국 사회-문화, 아시아 [아시아엔=편집국] 왕위 대신 사랑을 선택한 말레이시아 전임 국왕과 러시아 국적 모델이 결혼 1년 만에 이혼했다고 싱가포르 <뉴스트레이츠타임스>가 17일 처음 보도한데 이어 말레이시아 매체들도 잇따라 보도했다.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