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형 박사 ‘나 떠나는 날엔’과 나의 ‘유언’ 김덕권 사회-문화, 칼럼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1934년생으로 올해 87살을 맞은 정신의학 전문의 이시형 박사가 평소에 이 세상을 어떻게 떠나는 것이 좋을까 하는 ‘나 떠나는 날엔’이라는 글이 공감되는 바가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