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영국 경찰과 러시아 경찰···’인터폴’ 태동 낳다 김중겸 사회-문화, 칼럼 영국; 혁명이 김빠지게 만들었다 [아시아엔=김중겸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전 경찰청 수사국장] 18세기에서 19세기로 바뀌면서 많은 요구가 터져 나왔다. 두 가지로 요약된다. (1)귀족의 특권 축소 (2)노동자의 권익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