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영 정상, 유도 관람하며 ‘스포츠 외교’ 민경찬 ALL, 사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2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리고 있는 2012 런던올림픽 유도 남자 100kg 이하 경기와?여자 78kg 이하 경기를 관하고 있다.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