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키지 못해 미안합니다” 2019년 소녀상 그리고 1940년대 위안부 김국헌 1. 한반도, 사회-문화, 칼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관동군이 패전하며 만주에 들어온 소련군은 일본인들을 남녀 없이 강간했다. 아무리 소련군이라도 강간은 다스리지만 스탈린은 전투에 거칠어진 병사들이라고 못본 체 했다. 일본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