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꿈꿨습니다···힘들다고, 울부짖고 싶었습니다. 용서하고 싶었습니다···‘죽음’. 두 글자는 제가 그토록 괴로웠던 시간에도 입에 담지 못한 단어입니다···50만명이 넘는 국민의 호소에도 바뀌지
그저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꿈꿨습니다···힘들다고, 울부짖고 싶었습니다. 용서하고 싶었습니다···‘죽음’. 두 글자는 제가 그토록 괴로웠던 시간에도 입에 담지 못한 단어입니다···50만명이 넘는 국민의 호소에도 바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