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여기서도 한국 드라마를 많이 보고 있습니다.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은 닮은 점이 많습니다. 여기 머나먼 곳까지 찾아오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사파예프 오딜베크 우르겐치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여기서도 한국 드라마를 많이 보고 있습니다.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은 닮은 점이 많습니다. 여기 머나먼 곳까지 찾아오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사파예프 오딜베크 우르겐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