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교실 왕따 갈수록 심각···2017년 초·중·고 하루 1135건 편집국 ALL, 칼럼 문부과학성 발표 “초등 저학년이 가장 심각”···연 41만 4378건, 자살도 250건 [아시아엔=김중겸 전 인터폴 총재, 경찰청 전 수사국장] 2017년 일본 초중고교에서의 왕따 발생건수는 모두 41만 4378건이다.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