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에카테리나 시대 ‘황제’ 죽이는 ‘황제근위대’, 스탈린 시대엔? 김중겸 1. 한반도, 아시아, 칼럼 [아시아엔=김중겸 경찰청 전 수사국장,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표트르 대제의 아들 황태자 알렉세이는 아버지가 하녀와 살면서 황후인 어머니를 소박 놓았다며 좋게 보지 않았다. 사이가 나빴다. 이를 이용해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