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이홍주 공연프로듀서, MBC프로덕션 전 제작사업실장, SBS콘텐츠허브 전 상무, CJ E&M 음악사업부문 경영총괄 역임] ‘에비타’(EVITA). 한때 아르헨티나의 국모로 추앙받던 ‘에바 페론’의 별칭이다. 1952년 어느 영화관에서 갑자기
Tag: 에바 페론
아르헨티나, 에비타 사망 60주기
지난 1951년 10월17일 마리아 에바 페론이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아르헨티나의 영원한 우상 에바 페론의 사망 60주년을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