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아시아엔> 칼럼니스트, 전 <원주문화방송> 기자] “순간 심장이 정지하는 듯 했다. 아우슈비츠는 하나의 ‘개념’이었다. 무시무시한 가스실, 화장터, 집단살인 등 개념의 총체였다.”-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 폴란드말로 ‘오시비엥침’,
[아시아엔=<아시아엔> 칼럼니스트, 전 <원주문화방송> 기자] “순간 심장이 정지하는 듯 했다. 아우슈비츠는 하나의 ‘개념’이었다. 무시무시한 가스실, 화장터, 집단살인 등 개념의 총체였다.”-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 폴란드말로 ‘오시비엥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