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석의 분쟁지 여행] 그루지아서 만난 싱글맘 kystony ALL, 뉴스, 사회-문화, 아시아, 오피니언, 중앙아, 칼럼 지난 밤 악몽을 꾸고 가위에 눌렸다. 장시간의 차량 이동으로 체력이 고갈되기도 하였지만 사실은 이곳 그루지아에서 겪은 기억이 악몽으로 되살아난 것이다. 때는 2008년, 그루지아의 남오세티야에 살고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