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서울대 총학생회 회장 출신 러시아 격투기 ‘삼보’ 국가대표 신재용씨 편집국 뉴스, 사회-문화 ‘유도 신동’서 ‘삼보 신예’ 변신···“로스쿨 거쳐 체육행정가 목표” [아시아엔=박수진 <서울대총동창신문> 기자] “삼보를 알고 나서 잊었던 운동선수의 꿈을 다시 불태우게 됐습니다. 유도로 따지 못한 올림픽 금메달에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