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오드리 햅번, 지방시의 영원한 뮤즈 편집국 1. 한반도, ALL, 사회-문화 [아시아엔=김보배·김소현 기자] 많은 셀럽들이 사랑한 프랑스 브랜드 ‘지방시’의 창시자 위베르 드 지방시는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로 널리 알려진 디자이너다. 그는 파리의 에콜 데 보자르에서 순수미술을 전공했으며,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