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더 이상 추모 말자. 조금씩 닮아가자” 김덕권 1. 한반도, 사회-문화, 정치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지난 7월 23일 세상을 떠난 노회찬 의원만큼 한국정치사상 큰 울림을 준 정치인도 별로 없을 것이다. 노회찬 의원의 26일 추모제와 27일 국회장에서 오열하는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