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나는 이제 생로병(生老病)은 다 거쳤고 사(死)만 남은 사람이다.” 운정(雲庭) 김종필(金鍾泌) 전 국무총리가 노환으로 병석에 누워있으면서 한 말이다. 그는 이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나는 이제 생로병(生老病)은 다 거쳤고 사(死)만 남은 사람이다.” 운정(雲庭) 김종필(金鍾泌) 전 국무총리가 노환으로 병석에 누워있으면서 한 말이다. 그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