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의 해외여행 중 ‘로망’ 두 가지, ‘사격’과 ‘마리화나’ 김중겸 뉴스, 사회-문화, 칼럼 [아시아엔=김중겸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인터폴 전 부총재] 일본인은 국외로 나가면 두 가지 호기심을 충족시키려고 한다. 하나는 총 쏘기. 징병제 국가는 거의 모든 남성이 군대에 가서 사격훈련을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