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현의 중국이야기] 조선족 ‘붕어빵 사장’ 한광석 이야기 강성현 ALL, 동북아, 아시아, 오피니언, 칼럼 한광석(韓廣石)은 조선족이다. 흑룡강성 칭안현(慶安)출신으로 나이는 마흔 네 살이다. 1996년 처음 한국에 들어온 이후 지금은 안방 드나들 듯한다. 그야말로 그에게 있어서 한국은 어머니의 품같은 따뜻한 곳이다.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