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세 현역의사의 장수비결①] 日 히노하라 박사 “하루 섭취열량 1300kcal로 제한” 박명윤 칼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일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평생 현역’ 의사인 히노하라 시게아키(日野原重明) 박사가 지난 7월 18일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그는 둘째 아들 부부가 지켜보는 가운데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