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말복’ 박경희 “원하는 곳 시원하게 긁어줬다는 엄니” 편집국 1. 한반도, ALL, 사회-문화 계 모임에서 옻닭 먹고 온 엄니 밭머리에서 게트림 길게 하고 연거푸 이를 세 번?닦았다는데, 옻 안 타는 엄니 옻 잘 타는 아부지 앞에서는 숨도 제대로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