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비키의 명상24시] 2016년 수고한 당신, “응, 그래. 괜찮아” 속삭여 보시라 천비키 1. 한반도, 사회-문화, 칼럼 [아시아엔=천비키 본명상 코치] “지금 본인이 하는 일이 어떤 일인지 아세요? 사각 링 위에 복서가 글로브를 끼고 마구 휘두르는 것과 같아요. 두 눈은 가린 채로 말이지요.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