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약스타 전성시대···아이돌 멤버·여배우에서 올림픽 선수까지등 김중겸 사회-문화, 아시아, 칼럼 [아시아엔=김중겸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전 경찰청 수사국장] 1965년. 이 해에 개봉한 비틀즈 두번째 주연영화 촬영 때다. 당시 그들의 스트레스도 표현했다. “Help! Help!”(살려줘! 살려줘!) 영화 찍는 동안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