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마광수 교수를 자살로 이끈 우울증(憂鬱症, Depressive Disorder)은 정신질환으로 ‘마음의 감기’라고 불리는 흔한 질병이다. 그러나 우울증은 원활하지 못한 대인관계 등 여러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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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과 자살①] ‘즐거운 사라’ 마광수와 ‘서시’ 윤동주의 특별한 인연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마광수(馬光洙) 전 연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우울증(憂鬱症)으로 9월 5일 자택에서 자살했다. 향년 66. 고인은 아파트 베란다에서 스카프로 목맨 채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