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12만 다문화가정이 위태롭다 김남주 ALL, 뉴스, 사회-문화 12만 다문화가정이 위태롭다. 이혼은 늘고 부부갈등은 살인으로 이어지고 있다. 자녀들은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불안하다. 사회문제로 번져가고 있는 다문화가정의 불안 원인과 해법을 찾아봤다. 한국男·외국女 한 해 10쌍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