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노영민 비서실장, 강기정 정무수석, 윤도한 국민소통수석 등 청와대 진용이 새로 짜였다. 이분들이야말로 대통령과 국민의 가교로 소통의 달인이 돼야 할 분이다. 아낌없는 축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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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손자가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래 글은 정군의 선처를 구하는 조부 정정묵 씨의 말씀을 지구촌사랑나눔에서 정리한 것입니다.?다문화가정에서 태어나 연쇄 방화사건을 일으키며 우리사회에 큰 숙제를 내준 현준 군의 상황에 대해 정확하게?알려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