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남북관계는 질그릇과 같아서 조심스럽게 다루지 않으면 깨지기 쉽다. 연기되었던 남북고위급회담이 오늘 열리고, 미국에서는 폼페이오 미 국무부장관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통일선전부장이 만나고 있다. 남북관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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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맹세’ 대회 구호 외치는 北 주민
3일 평양의 김일성 광장에서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에 대한 ‘충성맹세’ 대규모 군중대회가 열린 가운데 참가 주민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 대회는 노동당 정치국 결정서와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