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글 심영섭 영화평론가·대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교수, 사진 강형석 사진작가] 레떼아모르의 리더이자 막내인 길병민(26)씨는 “나더러 예중, 예고, 서울대 엘리트라고 하는데, 내 삶은 정반대로 밑바닥이었다”며 “그 좌절 끝에서
[아시아엔=글 심영섭 영화평론가·대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교수, 사진 강형석 사진작가] 레떼아모르의 리더이자 막내인 길병민(26)씨는 “나더러 예중, 예고, 서울대 엘리트라고 하는데, 내 삶은 정반대로 밑바닥이었다”며 “그 좌절 끝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