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석의 분쟁지 여행] 그루지아에서 아르메니아로 kystony ALL, 멀티미디어, 사진, 아시아, 오피니언, 중앙아, 칼럼 이 그루지아 아주머니의 이름은 이르마이다. 법대를 나와 경찰에서 검사로 재직하고 있는 파워우먼이다. 지난 번 방문 때는 어울리지 않게 나에게 애교를 부리더니 이번에는 긴 여로에 지쳐 전문 읽기